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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시즌7 미드 탈론 템트리 룬 특성 공략 리얼 순삭 by 뭘로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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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왜 그러세요? 롤 시즌 7, 밋도탈롱템토우리의 룬 특성 공략입니다. 타르 론은 내가 이번 시즌 7의 다이아몬드를 찍을 수 있게 해준 머스트 한가지 고마운 챔피언인데입니다. 아군은 싫어하는 분이 많지만 솔로 랭크 승률도 좋고 미드에서도 유리한 궁합이 높으며, 톱은 정내용 몇몇 챔프를 제외하면 약간 무상 효도 챔피언입니다. 모스트를 하나답게 공략을 충실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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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론에 가장 중요한 것은 키플이죠. 라인전의 경우 W2발 Q한방+죠무화면 대부분의 미드 챔피언은 한방에서 죽습니다.(예외 가르리오). 특히 미드필드 근접 챔피언 제드, 피즈, 카사딘 같은 챔피언 상대에게 잔인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면 자주 사용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만약 1킬을 냈다면 궁극기로 앞으로 대부분의 챔피언은 풀 콤보 한방 이프니다니다. 하지만 템이 밀리면 잘 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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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가 로밍챔프의 인트페임에도 불구하고 가면론의 로밍은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벽을 넘기 때문에 스토리도 되지 않는 로밍 경로와 타이밍으로 상대팀을 흔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트리플킬을 징크스가 먹었고, 정스토리 불리한 게이 로밍 한방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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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연전에서 호라 혹시 두 사람이 있다면 내가 가서 짠 것이 많아서 동영상으로 보이기도 모자랄 정도네요. 솔로랭크는 의사소통이 안되는 경우가 실로로 많습니다. 이때는 확신을 갖고 홀러, 체력이 약한 챔피언 두 명 정도가 함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탈론은 보통 일이라면 일에 지지 않기 때문에 기습적으로 원콤이 과잉 챔피언을 노리고 킬을 잡아주면 상대방의 멘탈을 박살내면서 게이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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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개인적으로 드락사르+염무+밤의 끝순으로 템에 갑니다. 저는 양날도끼는 잘 안 쓰는 편이에요. 밤의 끝과 금무를 움직이면서 기동력 장화 효과로 순식간에 적에게 달라붙어 폭틸을 넣고 빠지는 방식으로 플레이합니다. 쿨감이 부족하면 차라리 룬이나 대나무 소리의 무도로 메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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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론은 천둥 군주나 폭풍 전사 2개로 절반 나누어 집니다. 폭풍전사는 생존력과 추격능력을 높이는데 쓰지만 저는 어린 니비아 같은 캐릭터가 있고, 제 CC가 많지 않으면 폭풍전사를, 저도 죽고 당신도 죽어야 할 만큼 CC가 있다면 무난히 뇌군주에 갑니다. 가면론은 정스토리의 원콤 캐릭터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뇌군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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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어구의 관통력이 처음 8이고 늘 그렇듯 나오는 버프 다음엔 반드시 물리 관통력의 룬만 사용한다. 이루룬을 갈 경우, 양날 도끼를 들지 않아도 어지간하면 올 바캉룬으로 상대 탱커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를 녹여버립니다. 가면론은 유통기한이 있는 캐릭터인데 이 유통기한을 가장 크게 줄일 수 있는 룬 세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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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론은 스킬 마스터의 순서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W > Q > E 순서대로 찍으시면 됩니다. E을 찍는 타이밍을 꼭 3랩에 찍지 않아도 됩니다. 4랩에 찍어 주셔도 무방합니다.


    우리 편이 평가하는 것을 모두 기울어진 겁니다. 마스크론 혼자 세웠대요. 하하하 솔란은 팀란과 달리 암살을 하기 쉬운 편입니다. 어떻게든 혼자 두고 자기만 했다고 생각되는 녀석, 부시에 숨어서 암살하면 졌는걸요.어느새 할 만해요. 핵심은 멘마스크죠. 저도 멘마스크가 강한 편은 아니지만 롤은 멘마스크게 입니다. 저도 약한 멘 마스크를 강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롤 사용자 분들도 멘 마스크를 갖추고 연전연승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마스크론 공략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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