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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 때문에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6:52

    목요일 하나, 금요일 하나, 무려 이틀 동안 이불과 한 몸이었어요. 셋째날 눈을 떠보니 열이 조금 내린 것 같았습니다. 언제까지 자는지 그렇게 이기자구~! 허세를 부리고 괜찮은 척 하다가 요통에 다시 바닥을 한참 기어다녔어요. 첫 방문에 의사선생님이 주사를 맞았는데 맞고 돌아가시네요. 아주 편할 것 같은데요! 아니요, 약만 먹어요! 왜 후회가 되었는지 --; 무서움이 별로 좋지 않아서, 더 심한 지역. 이거 다음주까지 가고 싶었어요. 걷기가 힘들지만, 다시 그 병원에 갔어요. 편도를 보니 더 심해졌네요. 네!1시 노노 30분 정도 가끔 도에시 나쁘지 않아요? 네! 소염제 수액 맞고 가요 네! 사람이 원래 저런 것 같아요.열매란 이럴 때 나쁘지 않은 것이니까요, 쿨크크~ 초기였는데 목감기와 편도염을 제대로 구분한 편이었거든요. 편도염은 염증 때문에 편도가 아픈 병이다.편도로 세균이 나쁘지 않고 바이러스 감염이 되서 생기는 염증인데 1년에 3~4회 정도 발생하면 만성으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저는 남들에 비해 편도가 큰 편이지만 크기와 발병이 상관관계는 모르지만 저는 확실히 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만성의 경우, 편도절제 수술을 권장합니다. 약간 생각하고 있다. "하나단 수술"이라는 단어 자체에 공포감이 아직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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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을 맞기 위해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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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군가의 이곳은 어딘가 2시 내내 이렇게 누워있었습니다. 열이 높아서 누우면 어지럼이 조금 있었고요. 카톡으로 대가족 단톡방에 이 형세를 올릴 때 전송하던데...아이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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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과 "막내"는 무반응. 수액을 다 맞았다. 다소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처방받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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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은 없었지만 죽을 먹고 힘내볼게요. 집에와서 약먹고 쉬었어요 편도염에 걸린 적 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것이 고열을 동반하면 정말 짜증나 아픕니다. 건조한 환경을 피해야 할 것 같아서 평소에 자주 물을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저는 가글은 하지 않지만 평소에 가글을 하면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보다는 매실책인 도라지차가 같은 것을 좋아합니다. 스트레스 본인인 충분한 휴식 예방에는 최고인 것 같지만, 이 비결은 현실계에서는 불가능한 비결인 것 같습니다.ᄏᄏᄏ편도염으로 앓고 계시다면 부디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의사가 주사를 권하면 즉시 맞고, 만일 본인이 편도염을 동반하는 고통을 극복할 본인이 없을 경우에는 수액을 즉석에서 추천합니다. 맞아서 본인이라면 즉석 통증은 덜했겠네요.오늘이 셋째날 밤인데 이렇게 호전되어 편지를 씁니다. 4일째인 내일 낮에는 상쾌하게 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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