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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블루밍 러브 a little chaos(20하나4)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0:48

    영화 블루 민 글러브 a little chaos(20일 4)​ 내가 갑자기 개봉 영화도 없이 몇년 전 영화 감상을 계속 올리고. 의아해하는 이웃분들도 계시겠지만...최근까지 올린 영화에는 같은 점이 있습니다. 그건 남자배우가 같은 배우라는 거예요.흐흐흐..후기를 쓰지않기에는 뭔가 아쉬운 심리가... 허허, 간략하게 걸어 볼까 생각할까. 사실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마티아스 쇼에나에츄의 영화를 4편 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지 않았던 영화 욧움니다^^;;;호불호는 확실히 나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 배우와의 궁합이 가장 떨어지는 영화이기도 하죠.​


    요즘 네이버 시리즈로 영화를 사서 보고 있는데 한 편 샀는데 무료 영화 쿠폰을 주다니 뭐야? 하면서 다운받았어요.너무 이득이 많아요 영화가 재미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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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를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는 스네이프 교수님 가장 최근에는 밝은 여름 항상 그랬던 것처럼 보이시는데 T-T 앨런 릭먼이 감독을 맡으셔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이기도 하겠죠. 직접 출연도 했어요. 루이 14살입니다.sound... 마티아스 쇼에 저에게 스포츠는 영국 감독이 만들어 프랑스가 배경인 영화를 2편 자연의 출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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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원래 국내에서 개봉하려고 해서 무너진 영화였던 본인 보이나요? 음...정확한건 모르지만... 해외는 2014년 개봉에서 우리 본 인 라의 포스터는 2016년으로 기록하고 있네요.하지만 개봉한다면 아무리 케이트윈슬렛 주연이라 해도 흥행이 안 된 것 같아요. 포스터와 영화제목만 보면 운명이 당신을 기다릴 때.. 이건 너무 애매한 문장이에요.이 영화는 로맨스 영화인가 좀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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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는 a little chaos 로 작은 혼란이지만.. 그게 뭐가 더 잘 어울리는 영화의 가능성도 있겠네요 주 이에키웅 두 정원사가 베르사유 정원을 설계하고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마티아스 쇼에 나쁘지 않다 에츠는 르 노틀역으로~ 디렉터w 베르사유정원설계의 총책임자급으로 출연해서 귀족으로서 나쁘지 않아~♪ 마누라와 사이가 나쁘지 않아 계약결혼? 쇼윈도 부부로 등장할 것이다.케이트 윈슬렛은 마듀드라 역으로도 나쁘지 않아서 결혼은 했지만... 남편이 기원 나쁘지 않아서... -_-++그 여자에게 가려고 했는데 마차 죽어서 딸과 같이 죽습니다... 임잼 스포한 것 같아. 뭐 그게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한지는 모르니까요. 도바라에게는 트라우마가 되는 사건이기도 하니까요. 어쨌든 남편과는 사별한 정원사로도 좋잖아요. 어떤분의 포스팅에 보니까 케이트가 살이 쪄서 별로 없네...어쩌지..하다가 살 좀 찌지 그래요? 나는 일부러 정예기 때문에 겁먹은 감정이 들어갔지만, 미의 기준이 시대별로 달랐을테니까요. 아무튼 지금 제가 소개한것만 들어도 아~ 그렇게 둘이 눈이 맞네. 눈치 채신 분 계시죠? 맞아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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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애가 잘 어울리다 모자일텐데요.영화에서 드바라 부인은 다른 여자와 달리 많이 튀는 사람으로 자신 있어요.거의 이방인같은 비주얼일까?그래서 그녀의 옷이 다른 배우들과는 확실히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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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시작은 베르사이유의 정원사를 뽑아 인터뷰 장면인데 요오드 원하는 지원자 중에 유 1의 여자로서 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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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는 잘하네. 좀 긴머리죠? 배우는 머리카락이 많지 않으니까. 오히려 빡빡머리라든지...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해야하나? 머리는 예쁠거야. 케케영화 "블루밍 러브"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르 노틀이 음악 부르는 씬 이었어요!! 배우가 음악을 하고있어 하면서 두 번이나 돌려봤어요.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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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컷이 별로 자신감이 없어서 내용을 쓰면 맨 오른쪽에 있는 여자가 르 노틀의 아내로 찾아옵니다.되게 자신있는 여자인데..-_-+남편한테 상처도 주는데.. 그래도 남편에게 사랑받으려고해.. 이기적인 캐릭터입니다.연상녀처럼 자신이 연기만 내고 있는데... 자신이 좀 있어 보이는 시도라 고 용마티아스쇼에쟈 신에츠와 케이트 윈슬렛은 실제 2세의 차로 마티아스가 77/케이트는 75이다. 마티아스 필모를 뜨겁게 본 후에 알게 된 것은 탐·하디와 함께 출연한 영화가 있고 리뷰를 몇가지 보았지만 같은 나이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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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는 프라다를 입기 자신 있던 자신이 젤 아저씨도 자신감으로 옵니다 오오오루이인 4세의 동생 역할이지만,입니다. 아내는 기골이 장대하다.독 1여자라고~아이 이 따로 있는데.. 남자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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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 나온 꽃 이름이 포시즌인가 뭐였지? 장미 종류던데.. 어제 봤는데 왜 기억을 드바라가 왕을 뒤에서 아저씨와 착각하는 이 장면 ᄏᄏᄏ아니 왕에게 실수했지만 사과 한마디 없어 실화!진짜 어른으로 등장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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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프랑스 가고싶다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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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가 마티아스의 영화 4개가 본다고 했지만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외에 3개는... 시시한 장면이 있거든요. 그러나 이는 하나 5살인데... 목소리, 그래요?아무튼 별로 잘 어울리는 커플 이미지가 아니라서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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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라는 굉장히 현명한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별로 매력이 없다고 할까 왕 앞에서도 스토리는 아주 잘해요.w캐릭터들이 그럭저럭 ... 다 너무 대단하고 집중도가 떨어지는 스토리랍니다1,2곳에서는 스토리가 집중할 수 있는 장면이 없으면 안 되는데 계속 잔잔하-편안-편안- 이렇게 흐르고 있으면 재미 없어요. 긴장감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드라의 트라우마는 굳이 설명하는 장면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사정이 있었다니... 그러다 베르사유 정원을 만들면서 역경의 순간이 있는데, 그게 너무 극적인 생각은 아니고 어쨌든 막장 드라마로 누군가 방해해서 그대로 괜찮아지고. 사건이라 재미없습니다. 볼만한 요소는 충분히 많이 가져갈 수 있었는데 그걸 잘 해결하지 못한게 유감이에요.스토리가 좀더 밀도높았다면...악녀가 더 심한 악녀였을까? 아니면 르노틀이 그렇게 열렬히 드바라를 사랑했다던가... 미온하니...원... 둘이 서로 좋아하는건 알지만... 둘 사이에 러브스토리가 너무 약해요... 귀여움이 없어요. 마티아스는 子供된 함 장인인데 울면서 이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어요.그래서 정원을 가꾸는 과정이 너무 길면 (공사장 장면) 마지막에 나오는 정원 장면도 정말 아름다워요~ 그게 아니라.. 합성티가 많이... 저는... 다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짝짝 끝내는 게 아니라... 아름다운 정원에서 뭐하세요? 거기서 스토리도 좀 있던 소리의 영상미도 살려서 좋았는데, 라벤더 밭과 드바라 부인의 정원? 줄거리는 그리 아름다운 곳도 보이지 않는다.ᄏᄏᄏ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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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과녁에 아쉬웠던 것 같아요. 울면서 영화 블루밍 러브의 후기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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