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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번역 연구생] 넷플릭스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Don't f*ck w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9:16

    안녕하세요 캐더신더에서 번역하고 있는 송이, 캐번슨입니다."오항상은 최근, 제가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추천하려고 합니다.즉시 고양이를 만지지 마라.Don't fuck with cats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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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다큐멘터리는 루카 마그노 타라는 사람을 잡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로어 떨렸다 날, 유튜브에 살아 있는 고양이 2마리를 진공 압축 팩에 넣어 살해하는 모습이 오게 되고 그 영상을 본 사람들이 이 영상을 찍은 사람을 얻기 위한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어 시작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 다큐멘터리는 총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잇눙데쵸쯔번째 에피소드는 어떻게 페이스북 그룹이 탄생되어 그 그룹 중에서 주로 활동한 두 아마추어 탐정들의 인터뷰에서 진행이 됩니다.그렇게 2번째 에피소드는 루카·마그노 타다는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알에피소드입니다.사실, 이 문재은,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캐본인더"에서 "혼인분의 문재"이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흥미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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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루카마그노타의 모습입니다.아래부터는 실제 에피소드의 이야기 스포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결과를 모르고 보시고 싶으신 분은 스킵해주세요~ 항상 유명인이 되는 것을 꿈꿔왔던 루카는 인터넷상에 타인의 사진을 포토샵을 통해 "과인 쁘띠푸띠"의 사진인 것만 올리고 팬사이트도 직접 만들어 "과인쁘띠"라는 특별한 존재처럼 꾸며놓았습니다.좋은 편이든 좋은 편이든 루카는 유명해지고 싶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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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시작은 고양이를 죽이는 영상으로 시작되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사람을 죽이는 영상을 직접 올리면서 인터폴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더 심한 것은, 그렇게 사람을 죽이고, 토막을 열어 시신 부분은 부캐본인더自由 자유당과 보수당에, 그 시신 중 하나를 소포로 보냈다는 사실입니다.그 하나로 인해 루카는 더욱 유명해집니다.하지만, 이 루카가 살인을 저지른 곳이 바로 제가 살고 있는 몬트리올입니다. 따라서 보는 내내 상념이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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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몬트리올 중에서도 유명한 사건이었습니다.루카는 그렇게 살인을 저지르고 프랑스로 도망갔고 그곳에서도 이곳 저곳을 전전하며 도망다녔습니다. 결국 베를린의 PC방에서 본인을 검색하다 붙잡힌 루카는 현재 케백 감옥에 수감되어 있습니다.지도를 보면 몬트리올에서 45분 떨어진 곳에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확실히 싸이코패스 같네. 무서운 것 같아요.​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의 문서는 적절한 sound의 향기와 편집, 스토리텔링을 정말 잘 그리는 다큐멘터리로 아마 한번 시작하면 3부작은 모놋다 보게 끄꽤 괜찮은 다큐멘터리 이프니다니다! 저런 실재 범죄를 바탕으로 한 게이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드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x4개 SMm-9-i4#action=share


    #넷플릭스다큐멘터리 #고양이떨지마 #실제범죄스토리 #루카마그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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